안녕하세요, 리뷰하는 몽실이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정성껏 끓여낸 전통 단호박식혜 만드는 법을 소개해드릴게요.
달콤하고 시원한 맛에 영양까지 더해, 온 가족이 좋아하는 음료랍니다.
찹쌀 단호박 식혜
🥢 식혜 재료
찹쌀
엿기름물
설탕 또는 꿀 (취향껏 조절)
단호박 (선택)
👩🍳 만드는 과정
1. 밥 준비
갓 지은 밥을 넉넉히 준비합니다.
저는 찹쌀로 2컵정도 밥을 했는데 평소보다 물 적게 넣어요~고슬고슬하게
찹쌀밥 모습
2. 엿기름물 붓기
조물조물 물을 붓고 엿기름을 체에 걸러서
밥에 엿기름물을 부어 보온 밥솥에 4~6시간 보온 상태로 둡니다.
시간이 지나면 밥알이 위로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엿기름 체에 걸르는 모습
걸러진 엿기름 물을 전기밥솥에 넣고보온으로~
3. 밥알 건져내기
밥알이 떠오르면 조심스레 건져내어 찬물에 씻어 따로 보관해 둡니다.
(그래야 나중에 그릇에 올릴 때 밥알이 동동 떠요~)
보온밥솥에서 식혜가 떠오른 모습
4. 식혜 끓이기
남은 엿기름물(밥알을 건진 물)을 냄비에 넣고 한 번 끓입니다.(끊는 동안 거품등은 건져주고
설탕이나 꿀을 넣어 단맛을 맞춰줍니다.
5. 단호박 추가 🎃 (선택)
영양과 풍미를 더하고 싶다면 단호박을 넣어 함께 끓여주세요.
호박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식혜와 잘 어울립니다.
-
단호박 반으로 잘라 렌즈에 넣고 돌려 익혀주세요
익힌 단호박 속만 준비해둔 모습
6. 완성 & 보관
충분히 식힌 후, 따로 보관해 둔 밥알을 다시 넣어줍니다.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했다가 드시면 더욱 맛있어요.
단호박 넣고 식혜물과 끊여준 모습
단호박 식혜에 밥압을 올리지않은모습
단호박 식혜에 따로 준비해둔 밥압넣은모습
단맛은 설탕 대신 꿀을 쓰면 은은하고 건강한 맛이 납니다. 저는 꿀에 인삼을 썰어 재워둔 것이 있어서 함께 넣었보았더니 은은하게 인삼냄새도 납니다.
단호박을 넣으면 색감도 예쁘고, 여름 가을철 별미로도 좋아요.👍
여름에는 얼음을 띄워 시원하게 즐기면 금상첨화랍니다.
#식혜 만드는 법 #전통음료 #단호박식혜 #집에서 만드는 식혜 #여름음료